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배우 로건·정은주 저격 사건 (문단 편집) === 정배우의 사과 방송 및 영상 삭제 ===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결국 정배우는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에 올렸던 로건 정은주 논란에 관한 글을 삭제했고 2020년 10월 15일 오전 8시 34분 즈음 라이브를 통해 공식 사과를 했다. 하지만 이 사과를 진정성 있게 생각하는 사람은 몇몇 네티즌을 빼고 아무도 없다. 불과 4시간 전 라이브에서만 하더라도 "모자이크 처리를 해서 잘못한 게 아니다", "그러게 왜 잘못을 해서 몸캠 공개를 하게 하냐", "(정은주 잘못이 주제인데 왜 로건 몸캠을 공개하냐는 질문에) 그럼 정은주 몸캠 가져다 주든가", "아내가 임신인데도 왜 잘못을 하냐. 그게 내 책임이냐"라는 망언을 했는데 지금의 사과는 그냥 판결 시 감형을 받기 위해 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이 다수이다. 심지어 미안하다는 와중에도 후원은 계속 열어 놓아서 지탄을 받고 있다. 이후 라이브 영상을 편집하여 본인의 유튜브에 게시했는데 광고가 굉장히 많이 붙어있어서 사과의 진정성이 여전히 의심되는 상황이다. 그 후 생방송의 제목을 '죄송합니다. 전 쓰레기 새끼입니다.'라고 바꿔서 사과를 했지만 여전히 후원은 계속 열어놓는 등 진심으로 사과하는 모양새를 보여주지 않고 있다. 방송 시간이 10시간을 넘어가고 있음에도 꾸준히 이번 이슈에 관심을 가진 시청자들이 조롱하는 내용의[* 정배우를 쉴드치는 내용도 있지만 이는 극소수에 불과하며 그나마도 비꼬는 뉘앙스가 강했다.] 도네이션을 수도 없이 하는 탓에 거의 끊김없이 2~3초마다 최소 금액인 2천 원부터 몇만 원까지 후원이 이어지고 있으며[* 심지어 사과 방송 도중 자신을 비꼬는 후원 내용에 대하여 "아 도네 달달하다"라고 하는 등 전혀 반성하지 않는 발언을 일삼았다.] 추산되는 후원 금액만 '''7백만 원'''을 넘어가고 있다.[* 가이드라인 위반으로 신고가 들어간 상태인데 만약 계정이 정지되면 유튜브의 정책상 슈퍼챗(도네)은 전부 환불이다.] 결국 '''정부 관련 부처 공무원''' 및 시청자들의 지속적인 신고 누적으로 파렴치한 후원 구걸 행위 라이브 방송은 종료되었다.[[https://www.fmkorea.com/3146761064|정부 신고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결국 정배우의 유튜브 계정에서 정은주, 로건과 관련된 모든 커뮤니티 글과 영상은 내려간 상태이다. 이마저도 최대한 형량을 낮추기 위함 또는 법망 자체를 피하기 급급한 행동이 아니냐는 비난만 커지고 있다. 심지어 라이브가 종료되자마자 약 [[https://www.youtube.com/watch?v=t03kiYpP4Lg|30분 정도의 반성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렸는데 그 영상마저도 광고가 덕지덕지 붙어 있어서 반성의 진정성이 없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정배우 본인은 광고를 넣지 않았다고 했다. 지금은 광고가 없어진 상태.] 원래 구독자가 많은 채널은 광고를 넣지 않아도 자동으로 광고가 붙는 경우가 있는데 이와 비교할 수 없는 수준으로 광고가 덕지덕지 달려있어서 자동으로 붙은 게 아닌 스스로가 붙인 것이며 사과 영상마저도 수익 창출을 노린 게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해당 영상은 매우 거센 비판 댓글로 도배되었으며, 로건의 아내의 유산에 대하여 정배우를 비판하는 동일한 내용의 다국어로 적힌 시위성 댓글들이 상위 댓글을 가득 채우게 되었다. 후에 사과 영상을 따로 업로드하기는 했는데 사실상 책임 회피성의 변명조에 가까운, '''되려 피해자를 비꼬는 듯한'''[* '''"유산이 그렇게 쉽게 되는게 아니다"'''라고 하는 댓글이 있었다고 말했는데 정작 그런 댓글이 있었는지는 영상의 댓글이 막히고 아예 삭제가 된 현재는 알 길이 없다.] 내용을 담고 있었다. [[https://archive.is/K2S6w|캡쳐 링크 아카이브]] 현재는 잠잠해지자 그 영상마저도 내린 상태다. [youtube(kYWee9yPKto)] 참고로 정배우가 댓글 반응이라고 말했던 정배우 자신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내용을 위 영상에 나온 변호사가 '''4시간''' 넘게 댓글란을 전부 파헤쳐 보았으나 '''발견하지 못했다고 한다.''' 즉 정배우가 복귀하고자 꾸민 새빨간 거짓말이었다는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